[전국플러스] 서울시 행정서포터스 2200명 모집

[전국플러스] 서울시 행정서포터스 2200명 모집

입력 2009-02-09 00:00
수정 2009-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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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19일까지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행정서포터스 2200명을 모집한다. 시는 8일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행정서포터스 인원을 100% 늘려 선발하고, 근무기간을 2개월에서 4개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스로 선발되면 3월16일~7월29일까지 120일간 시 본청과 사업소, 구청, 동사무소에서 하루 6시간씩 주 5일간 행정업무 보조 등의 일을 맡는다. 임금은 중식비를 포함, 하루 3만 3000원이다. 서포터스 지원자는 시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업무는 희망부서, 전공, 보유자격증 등을 고려해 배정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자원봉사 우수자 등은 전체 모집인원의 20% 안에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합격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25일 시홈페이지에 발표된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3일 개최한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여성과학기술인의 연구 활동과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성평등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 인재가 과학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에는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연구활동 및 경력개발 지원 ▲교육·네트워크 활성화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체계 구축 등 여성과학기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는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지만 여성 인력의 참여와 성장 환경은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수루 의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다양성이 확보될 때 혁신도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서울시가 여성과학기술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과학기술 분야 성평등 확대”… 여성과학기술인 조례 통과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09-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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