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서울시 ‘책 놀이방’ 16곳 설치

[전국플러스] 서울시 ‘책 놀이방’ 16곳 설치

입력 2009-02-07 00:00
수정 2009-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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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까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뛰어놀 수도 있는 ‘책 놀이방’ 16곳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시범운영한 ‘광진 꿈나무 책 놀이방’ 등 6곳을 비롯해 올해와 내년에 각각 5곳을 더 만든다. 책 놀이방은 복지시설이나 청소년수련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락방·사랑방·꾸러기방 등 다양한 형태의 독서실과 놀이시설로 꾸민다. 올해는 서울SOS어린이마을과 오류애육원, 서울시소년의집, 노원청소년수련관, 목동청소년수련관 등 5곳에 설치하고 내년에는 화성영아원, 은평천사원, 성노원아기집, 청운보육원, 갱생원 등에 설치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오늘부터 종후가치 기준 이주비 대출 확대 시행… “정비사업 자금난 완화 기대”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이주비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이주비대출 담보가치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정비사업 전 조합원이 보유한 기존 자산을 기준으로 삼던 방식에서 사업 완료 후 신축 주택의 가치까지 반영하는 방식으로 바꾸게 된 것이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초부터 이와 같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구역의 조합원 이주 대출을 완화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정부의 이번 핵심 정책은 규제지역 내 이주비대출의 LTV 40% 한도를 유지하되, 담보가치 산정 방식을 개선해 실제 대출 가능한 한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당장 오늘부터 적용되는 개정안에 따라, 기존의 종전자산평가액 단독 기준 대신 종전자산평가액과 종후자산평가액 중 더 큰 금액을 담보가치로 인정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종후자산평가액은 정비사업 완료 후 예상되는 신축 주택의 가치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조합원이 사업 전 소유하던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이주비대출의 한도를 정하는 담보 기준으로 활용됐다. 주요 정비사업장에서는 이주비 대출 완화로 자금 마련과 함께 착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시내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구역 35곳, 3만 1075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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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2-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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