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식수난 강원도에 ‘아리수’ 지원

[전국플러스] 식수난 강원도에 ‘아리수’ 지원

입력 2009-02-07 00:00
수정 2009-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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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 태백시와 정선군에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 6만병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도청이 공급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350㎖ 짜리 페트병 4만병을 태백시에, 2만병을 정선군에 각각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경남·전남 가뭄지역에 4만 2000병, 지난해 6월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지역에 10만병을 제공하는 등 2001년부터 아리수 전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경기침체에다 가뭄으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 미래 경쟁력의 핵심 거점… 주택공급 확대 신중 검토 필요”

서울시의회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은 정부가 ‘1.29 주택공급 대책’에서 밝힌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공급을 1만 호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국제업무지구 기능과 도시경쟁력을 고려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권영세 국회의원이 주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전문가 발제 및 시민토론을 경청하고, 현 정부에서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주택공급 확대계획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현재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전체 연면적 중 주거 비율은 30% 수준(약 6000호 공급 시)으로, 해외 주요 업무지구의 최신 사례를 살펴볼 때 주거 기능은 업무·상업 기능을 보완하는 수준에서 계획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국 뉴욕 배터리파크의 주거 비율은 32.10%,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는 약 35.20%, 일본 도쿄의 아자부다이 힐스는 약 36.40% 수준으로, 대체로 35% 내외 범위에서 주거 기능이 계획되어 있다. 서울시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을 고려할지라도 국제업무지구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거 비율을 전체 연면적의 4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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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02-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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