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올해 42억원을 들여 전통시장 8곳을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현대화사업은 태화종합시장 주차장 설치, 울산시장 냉·난방기 교체, 신정시장 아케이드 보강공사, 남창공설시장 판매장 3개동 설치, 성남플라자 엘리베이터 교체 및 전기조명 설치, 젊음의 거리 아케이드 추가설치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한 전통시장이 최근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시설을 현대화하고, 경영혁신 등 변화한 모습을 홍보해 시민들의 이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02-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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