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해운대와 울산시 울주군을 연결하는 부산~울산 고속도로가 29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연장 47.2km로,한국도로공사와 국민연금관리공단이 51%와 49%씩 출자해 민자사업으로 추진됐다.2001년부터 7년 동안 총 2조 2660억원이 투자됐다.통행료는 3500원으로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의 1.13배 수준이다.시는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평소 1시간가량 걸리는 부산~울산간 운행 시간이 30분으로 단축되고,연간 2362억원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2-2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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