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영호남 4개 사립대 교류 확대

[Local] 영호남 4개 사립대 교류 확대

입력 2008-11-07 00:00
수정 2008-1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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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의 주요 4개 사립대학이 부산에서 사학발전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6일 동아대에 따르면 동아대와 대구 영남대, 전북 원광대, 광주 조선대 등 4개 대학이 7~8일 이틀간 동아대 승학캠퍼스에서 ‘영·호남 4개 대학 총장협의회 및 스포츠 교류전’을 갖는다. 이번 행사에서는 4개 대학 총장협의회를 비롯해 노조 체육대회, 교직원 테니스대회, 학생 축구대회 등이 열린다.7일 열리는 총장협의회에는 동아대 조규향 총장, 영남대 우동기 총장, 원광대 나용호 총장, 조선대 전호종 총장 등이 참석해 학생·교수·직원 등의 교류협력사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학생 교류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다른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환학생 방식으로 운영하고, 우수한 교수들이 나머지 3개 대학에서도 강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8일에는 4개 대학 스포츠교류전이 동아대 체육관과 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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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1-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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