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생활과학교실과 울산대 과학영재교육원을 비롯한 울산지역 과학문화분야 8개 단체는 29일 울산 남구 무거동 문수컨벤션센터에서 ‘울산과학문화협의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김도연 울산대 총장, 서필언 울산시 행정부시장 등 협의회를 구성한 8개 단체 회원들과 울산대 교수, 울산과학고 교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울산대 자연대학장인 한성홍 교수와 울산과학고 도임자 교장이 초대 공동대표로 추대됐다. 한성홍 교수는 인사말에서 “과학은 생활의 일부분으로 함께 즐길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과학이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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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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