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전통문화작품 발표회를 갖는다. 북촌문화센터 강사와 수강생, 북촌 전통공방 운영자들이 출품한 민화, 서예, 자수, 한지·매듭 공예 등 10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품을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수익금 일부는 장애 어린이들의 북촌문화체험 행사비로 활용된다. 오후 3시부터는 태평무와 가야금병창, 어우동 공연, 거문고 연주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전통다례 시연 행사를 열어 문화체험의 자리도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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