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가족영상축제 개막

국제가족영상축제 개막

최여경 기자
입력 2008-10-22 00:00
수정 2008-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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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가 22~28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용산과 아이파크몰 일대에서 개막된다.

21일 시가 후원하고 (사)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주최로 열리는 축제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8개국 120편의 영화가 준비돼 있다. 개막작으로 선정된 벤 스타센 감독의 입체영상 애니메이션 `플라이 미 투 더 문´은 아시아 국가 중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상영되는 작품이다. 스타센 감독은 개막식에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고,23일에는 입체영상 기술과 가족 영화에 관해 직접 강의하는 마스터클래스도 갖는다.

폐막작은 국내에도 잘 알려진 `천국보다 아름다운´을 연출한 빈센트 워드 감독의 최신작 `레인 오브 칠드런´으로, 투호족 여성인 푸히의 일대기와 가족사가 담긴 다큐멘터리다.22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에서 탁재훈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홍보대사 김혜성·안소희씨, 심사위원인 영화배우 이범수씨 등 국내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영화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www.sifff.org)와 CGV 홈페이지(www.cgv.co.kr)에서 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8-10-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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