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자원봉사센터 책전시회 개최

[Metro] 자원봉사센터 책전시회 개최

유영규 기자
입력 2008-09-02 00:00
수정 2008-09-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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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센터는 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울대 중앙도서관에서 유명인과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추천한 책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무지개물고기의 나눔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부터 진행한 책 전시 행사에는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서울시 25개구 구청장, 자원봉사자 등이 추천한 책 200여권이 함께 전시된다. 전시하는 책은 자원봉사소양, 나눔실천가, 나눔과 기부, 시민사회, 자원봉사관리, 나눔동화 등 6개 분야로 모두 나눔의 미덕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은 오후 1∼5시.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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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9-0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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