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도(農道)인 전북의 벼농사 규모가 갈수록 줄고 있다.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 벼농사 재배면적은 14만 1530㏊로 지난해 14만 3159㏊보다 1.2% 1629㏊ 감소했다. 도내 벼 재배면적은 2004년 14만 6598㏊,2005년 14만 4091㏊,2006년 14만 2466㏊ 등 매년 감소 추세다. 이같이 도내 벼농사 면적이 계속 줄고 있는 것은 농사를 지어도 수익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벼농사 10a당 소득은 2005년 54만 6000원에서 2007년에는 49만원으로 줄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08-1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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