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디자인 가로판매대’ 첫 선

서울 ‘디자인 가로판매대’ 첫 선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7-31 00:00
수정 2008-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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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에 멋진 디자인을 적용한 가로판매대가 등장했다. 서울시는 시 청사가 있는 태평로 주변에 4종류의 표준형 가로판매대 ‘S-Shop’을 시범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로판매대의 이름인 ‘S-Shop’은 Seoul(서울),Small(작다),Soft(부드럽다),Street Shop(가판점)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범 설치한 표준형 가로판매대는 A∼D형 등 4가지 타입이다.A형은 전통적 외관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개폐식 상품진열이 가능하다.B형은 곡면 처리된 부드러운 모서리와 장식요소의 최소화로 간결한 외관이 특징이다.C형은 전후면을 강조해 상대적 부피감을 최소화하고 주변 환경에 따라 재질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D형은 규격을 최소화하고 간결하게 외관을 구성한 것이 돋보인다.

시는 내년까지 모든 가로판매대를 교체하기로 했다. 먼저 올해 100억원을 들여 1000여개를 교체하고 내년 중 500여개를 추가로 바꿀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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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7-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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