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지역에서 가전제품, 가구 등 대형 폐기물을 버리는 절차가 간편해진다. 춘천시는 대형 생활폐기물을 배출 할 때 읍면동사무소에서 스티커를 구입해 붙이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월부터 인터넷 신고시스템을 운영한다. 시 홈페이지에 접속, 실명인증 후 배출신고서를 작성하고 계좌이체나 무통장 입금,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신고필증을 출력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다음달에 인터넷 신고시스템을 개발한 업체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폐기물 스티커를 인터넷으로 팔면 배출 신청에서부터 업무처리, 수거, 정산과정이 자동으로 확인돼 민원인 불편이 해소되고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07-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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