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서울 동대문 패션상가 일대가 대형 쇼핑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서울패션센터,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동대문 도매상가 등지에서 ‘2008 봄쇼핑 이벤트&패션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기간 중 각 매장에서는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지고, 도매상가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대형 벼룩시장도 열린다. 또 ‘두타’ ‘밀리오레’ ‘헬로 에이피엠’에서는 야외 패션쇼와 가수 베이비복스리브 공연, 벨리댄스, 비보이공연,7080댄스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2∼3일에는 현장에서 선발된 일반인들이 패션모델 체험을 하는 이색 행사도 마련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4-3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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