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전공연구회 `해커즈 랩´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이 주관한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지원사업’ 공모전에서 전국 전문대 중 유일하게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정보보호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해킹이나 악성 코드, 바이러스 등 각종 전자적 침해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보호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해커즈 랩은 연말까지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측으로부터 관련 전문서적 지원은 물론 자격시험 응시료 할인, 정보보호 관련 교육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03-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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