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보건소 진료 일찍 오세요”

김경두 기자
입력 2008-02-18 00:00
수정 2008-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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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자체 18곳 평일 1시간 당겨 문열어

용산·광진구 등 자치구 보건소 18곳이 이달부터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겼다. 토요일엔 아토피 교실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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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 보건소는 노인들의 진료 및 혈액검사를 위해 평일 진료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전 8시부터 진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토요일에는 임산부 산전관리와 영유아 예방접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 임신여성 건강의 날’ 프로그램,‘토요 아토피‘ 프로그램, 직장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특화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휴일엔 건강 관련 동호회나 의료 봉사활동 등을 위해 보건소 시설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한편 시는 ‘120 다산콜센터’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야간 및 휴일진료, 휴일 개원약국 현황 등을 24시간 안내한다. 현재 주2회 시행하는 보건소 토요 진료를 매주 시행하는 계획을 자치구 실정에 맞게 수립해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2-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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