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부터 전화 통합민원 서비스센터 ‘120 다산콜센터’에서 야간 응급의료 정보뿐 아니라 교통과 수도 등 생활민원을 24시간 상담한다고 27일 밝혔다.
‘120 다산콜센터’는 그동안 평일의 경우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담하고, 그 외의 시간엔 당직 근무자가 민원상담을 하거나 민원내용을 녹취한 후 다음날에 처리했다. 하지만 28일부터 야간 전문상담원이 배치돼 24시간 실시간으로 상담해 준다.
또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와 중국어, 일어 등 외국어 상담도 사단법인 ‘한국BBB운동’과 3자 통화를 통해 서비스한다. 다음달부터는 서울지역 휴대전화 사용자가 지역번호 ‘02’를 누르지 않고 ‘120’ 번호만 눌러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01-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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