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해 올해 각종 건설사업의 90% 이상을 상반기 중에 발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은 국·도비가 지원되는 총 1억원 이상의 각종 건설사업으로 전체 452곳에 4939억원 규모이다. 이중 도 사업은 도로사업 56곳(1183억원)과 치수사업 16곳(234억원) 등 모두 72곳(1417억원)이다. 시·군 사업은 도시토목사업 93곳(551억원), 균형개발사업 42곳(1219억원), 도로사업 100곳(224억원), 치수사업 117곳(1294억원), 주거환경개선사업 28곳(234억원) 등 모두 380곳(3522억원)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8-0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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