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中 베이징에 서울 홍보관 개설

[Metro] 中 베이징에 서울 홍보관 개설

한준규 기자
입력 2008-01-10 00:00
수정 2008-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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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관광마케팅본부는 9일 아름다운 서울, 맛있는 서울을 알리기 위해 ‘서울 문화관광 홍보관’을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1층 라운지에 개설했다고 밝혔다. 홍보관은 서울의 주요 명소인 한강, 인사동, 홍대, 청담동 등을 표시한 문화지도는 물론 디지털 포토 앨범, 다양한 동영상으로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과 관광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류 음악 감상, 한류스타 관련물 전시 등이 어우러져 특히 중국 젊은이들에게 인기다. 서호정 서울관광마케팅본부 중국 담당은 “2008 베이징 올림픽 마케팅의 일환이며 한류를 재점화하기 위한 발판으로 홍보관을 만들었다. 한류영향인지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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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01-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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