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컨벤션센터 내년 4월 개관

대전컨벤션센터 내년 4월 개관

이천열 기자
입력 2007-12-06 00:00
수정 2007-12-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전시는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서는 대전컨벤션센터를 31일 완공한 뒤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
중부권에 처음 건립되는 이 컨벤션센터는 모두 52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엑스포과학공원 국제전시구역 2만 4281㎡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2만 9228㎡ 규모로 지어진다. 지난 2004년 12월 공사가 시작된지 3년여 만이다.

1층은 전시, 회의, 영화상영 등이 가능한 다목적홀 24실이 있다. 각 홀당 70∼140명을 수용할 수 있다.2층은 200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홀로 꾸며졌다.1·2층에 있는 홀은 가변식으로 칸막이를 트거나 막아 조정할 수가 있다.

3층은 공연을 할 수 있는 오디토리엄이 설치돼 있다.250명이 들어가는 규모로 고정식 의자가 설치됐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12-0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