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YMCA는 4일 “대한주택공사가 하남 풍산지구 국민임대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임대료를 과다하게 책정해 무주택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며 “실수요자인 서민을 위해 임대료 인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주공이 지난달 30일 분양한 국민임대주택(29∼59㎡형) 2117가구의 임대보증금은 분양면적에 따라 1800만∼4800만원, 월 임대료는 15만 4000∼28만 9000원에 이른다.
하남YMCA는 “지난해 민간 건설사가 풍산지구에서 시행한 중대형 아파트의 분양가가 3.3㎡당 1100만원을 웃돌아 풍산지구가 하남지역 집값 상승을 주도했었다.”며 “정부의 주거복지정책이 무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7-12-0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