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5일 시청 본관 태평홀에서 농득마인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한다고 14일 밝혔다.
14일 방한한 마인 서기장은 2001년 제9차 베트남 공산당 전당대회에서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당서기장에 선출된 뒤 2006년 제10차 전당대회에서 유임됐다. 합리적 성품의 개혁적 중도주의자로 평가받으며 베트남의 지속적인 경제개혁을 이끌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11-1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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