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뉴타운 새달 초 분양

은평뉴타운 새달 초 분양

김성곤 기자
입력 2007-10-20 00:00
수정 2007-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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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지구 4660가구

은평뉴타운 1지구 분양이 다음달 초쯤 실시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19일 “아직 정확한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초쯤 은평 뉴타운 1지구 공급분에 대한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기로 하고 SH공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은평 뉴타운 1·2·3지구에 모두 1만 6172가구를 분양하는 내용의 ‘은평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최근 확정했다.

다음달 초 분양되는 1지구의 공급분은 모두 4660가구이며, 이 가운데 분양주택이 2961가구, 임대주택이 1699가구이다.

분양 물량 2961가구 가운데 원주민용 특별공급분이 1100∼1200가구대여서 일반 분양분은 1700∼1800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또 내년 이후 분양이 진행될 2지구에서는 분양 3511가구·임대 1623가구 등 5134가구가,3지구에서는 분양 4694가구·임대 1684가구 등 6378가구가 각각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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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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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0-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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