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2일 시내버스 업체의 차고지 부족으로 인한 노상 주·박차를 막기 위해 2010년까지 남동구와 서구에 버스공영차고지 2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동구에는 2009년까지 134억원을 들여 서창 2택지지구 내 1만 6600㎡의 부지에 대형차량 110대, 소형차량 39대 규모의 공영차고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구에는 북항 배후지역에 2010년까지 109억원을 투입해 1만 3400㎡의 부지에 대형차량 197대, 소형차량 6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 예정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10-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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