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복선 전철 추진 강릉 사회단체 협의회 창립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복선 전철 추진 강릉 사회단체 협의회 창립

조한종 기자
입력 2007-10-09 00:00
수정 2007-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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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지역 사회단체들이 2018 겨울올림픽 유치와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들의 의지 결집에 나서기로 했다.

강릉지역 직능·언론·종교 등 사회단체 대표 60∼70명은 9일 오전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겨울올림픽 유치 및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추진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향후 활동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 구성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시민들의 의지를 결집하고 그 열망을 대외적으로 표출하는 등 대정부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2018겨울올림픽 유치 재도전 시민운동을 전개하고,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건설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결의문을 채택,2018겨울올림픽 유치가 국가적 사업으로 채택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강릉∼원주간 복선전철 건설 등 강릉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매진해나갈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강릉지역 주요 사회단체 대표들은 지난 2일 지역단체협의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간담회를 개최, 주요현안 추진을 위한 협의회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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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7-10-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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