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은 청계천에 문화페스티벌이 풍성하다.2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10월 한달 동안 총 13회의 공연이 청계광장과 오간수교 등에서 펼쳐진다. 특히 조선통신사 400주년을 기념해 펼쳐지는 한·일축제 한마당, 충무로 국제영화제와 연계한 충무로밴드 재즈공연은 추천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3일 오후 5시와 7시에는 밸리댄스팀과 초청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소리축제’가,6일 오후 6시에는 거북이·여행스케치 등이 출연하는 ‘청계천가요제’가 열린다. 서울 충무로국제영화제가 시작되는 27∼28일에는 충무로밴드 등이 출연한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10-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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