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부터 신용카드의 기능을 추가한 ‘다둥이 행복카드’ 발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둥이 행복카드는 출산 장려책의 하나로 양육비용 경감을 위해 서울시가 34개 민간기업과 협약을 맺고 2자녀 이상(단 막내가 만 13세 미만) 다자녀 가정에 발급하는 카드다. 서울시 협력업체 등에서 물건을 사면 할인 및 적립이 가능하며 올 들어 2만 7400여가구에 발급됐다.
우리은행과 제휴를 통해 발급한 다둥이 카드는 이용액 기준 최고 0.9%의 포인트가 적립되고, 우리은행 이용시 24시간 CD·ATM기 예금인출 및 이체·인터넷뱅킹·텔레뱅킹 등의 수수료가 면제된다. 신청과 발급은 동사무소는 물론 서울 우리은행 전 영업점과 전용 웹사이트(i.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9-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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