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의화빌딩’ 서울 건축 대상

‘논현동 의화빌딩’ 서울 건축 대상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9-07 00:00
수정 2007-09-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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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제25회 서울시 건축상’ 대상에 강남구 논현동 ‘의화빌딩(7th Heaven Building)’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의화빌딩’은 성냥갑 모양처럼 획일적인 형태가 아니라 각 층을 불규칙한 형태로 만든 독특한 외관으로 색다른 도시 풍경을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면적 4971㎡의 이 빌딩은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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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본상 수상작 중 비주거부문에는 주차장 공간을 재개발해 학생 중심의 공간을 새로 마련한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가 뽑혔고, 주거부문에는 ‘방배동주택’이 선정됐다. 리모델링부문에서는 ‘동덕여대 학생회관’, 야간경관부문은 국보 제1호인 ‘숭례문’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장려상 19작품과 특별상 등도 발표하고,10일 오후 2시에 옛 서울역사에서 시상한다.

‘서울시 건축상’은 디자인 등이 우수해 예술적 가치가 높고 기술적 수준이 탁월한 건축물에 주는 상이다. 수상작 사진은 옛 서울역사에서 8일부터 전시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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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9-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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