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서초 6.88㎞ ‘제2양재대로’ 건설

송파~서초 6.88㎞ ‘제2양재대로’ 건설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8-14 00:00
수정 2007-08-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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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으로 예정된 서울 송파 신도시 완공에 때맞춰 서초구 헌릉로와 송파구 동남권유통단지를 연결하는 ‘제2양재대로’가 신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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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3일 “송파 신도시 완공에 따른 교통체증 심화를 예방하기 위해 헌릉로와 동남권 유통단지를 잇는 왕복 4차선 도로를 2013년까지 놓기로 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서울시의 ‘송파 신도시 광역교통대책’의 7가지 항목에 대해 건설교통부와 시행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건교부가 합의한 대책안에는 총연장 6.88km, 왕복 4차로의 ‘제2양재대로’와 헌릉로와 삼성로 간 3.7km 길이의 연결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와 제2양재대로의 연결도로 등 3개 도로를 신설하고 지하철 8호선 복정역에 승용차와 택시, 버스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환승센터를 새로 짓는 사업이 포함돼 있다. 대책안은 또 헌릉로 9.2km 구간과 분당∼내곡 간 고속도로 10.5km 구간에 중앙버스전용 차로를 설치하는 것과 송파 신도시∼탄천 구간에 자전거용 도로와 보관소 확충도 추진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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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8-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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