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의 ‘축산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의혹<서울신문 6월8일자 11면 보도>과 관련, 군위경찰서가 13일 군위군으로 관련 서류를 넘겨받아 지원 과정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군위서 관계자는 “군위군이 사업자를 선정하기 이전에 특정 대리점 2곳이 관련 제품 납품권을 따냈다는 주장과 축산농가들에 선입고하게 된 경위 등을 중점 파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사업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일부 관련 제품 생산업체 관계자와 농가들을 대상으로 실체를 알아보겠다.”며 “특혜 혐의가 드러나면 곧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06-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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