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주말공연장’ 오세요

청계천 ‘주말공연장’ 오세요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4-14 00:00
수정 2007-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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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주말이면 청계광장이 흥겨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13일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청계천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4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에는 다양한 국악공연을 펼친다. 명창 안숙선씨의 판소리 공연부터 가야금 앙상블, 퓨전 국악 콘서트, 타악과 춤의 만남, 국악뮤지컬 등을 준비했다.

셋째주 토·일요일은 전자현악팀, 비보이팀의 신나는 공연과 발언대, 가요제, 댄스림보게임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참가한 시민들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준비했다. 무료이다.

5월부터는 종로3가 세운교, 종로6가 오간수교 등을 돌아가며 계절과 장소에 따라 색다른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주말인 14일에는 동대문구 용두동과 성동구 마장동을 잇는 고산자교 아래에 총면적 2400㎡ 크기의 문화광장을 준공해, 상류의 청계광장과 비견할 만한 문화공연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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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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