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전북 저수율 82%… 모내기 안심

[Local] 전북 저수율 82%… 모내기 안심

입력 2007-03-13 00:00
수정 2007-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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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내 저수율이 평균 82%에 이르러 올 모내기철 농업용수 걱정은 안 해도 될 전망이다.

12일 한국농촌공사 전북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평균 90㎜의 비가 내리면서 지난해 말 65%에 그쳤던 도내 주요 저수지의 저수율이 82%로 평년 수준을 회복했다.

주요 저수지 저수율은 섬진댐 97%, 오봉제 83%, 내장제 81%, 동상제 80%, 흥덕제 79%, 구이제 62%, 경천제 55%, 대아댐 48% 등이다.

농촌공사 전북본부는 앞으로 비가 내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현재의 저수량으로 장마철인 6월 말까지 농업용수 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농촌공사는 올해 도내 논 9만 5475㏊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도내 주요 저수지와 배수장, 용·배수로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2007-03-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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