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서울무형문화재 기업후원 협약

[Metro] 서울무형문화재 기업후원 협약

최여경 기자
입력 2007-03-06 00:00
수정 2007-03-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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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기업과 손을 잡았다.

서울시는 5일 시장 접견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사이먼 쿠퍼 HSBC 은행장, 장자크 그로하 유럽·코리아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열고,‘서울무형문화재 기업후원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는 데 서울시는 행정적인 지원을 담당하고,HSBC은행은 기획 및 사업 예산을 부담하게 된다. 유럽·코리아재단은 구체적인 프로그램 실행을 주관한다.

우선 올해 서울무형문화재 37개 종목(개인 29개·단체 8개) 중 6개 종목을 선정해, 가칭 ‘서울예술인상’과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2007-03-0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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