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울 뉴타운3구역 35층 허용

가재울 뉴타운3구역 35층 허용

입력 2007-03-02 00:00
수정 2007-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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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제 제2주택재개발 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제4차 도시. 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홍제2동 156번지 일대 4만 8600여㎡(1만 4700여평)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이 구역에선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결성 및 사업 시행자 선정이 가능하게 됐다. 해당지역은 전체가 2종 주거지역(12층 이하)으로 통일되고, 재개발 시 88.63%는 택지로 나머지 11.37%는 도로와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로 활용된다.

아파트의 경우 용적률 216.1∼220.6% 이하, 층수 18∼20층(53∼59m) 이하 범위에서 지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동위는 서대문구 북가좌동 144번지 일대의 가재울 뉴타운 3구역(23만 8899㎡.7만 2266평)을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일부 변경해 평균 16층 범위 안에서 최고 35층(종전에는 29층)까지 아파트를 짓는다는 조건이다.

이에 따라 가재울 뉴타운 3구역에 지을 수 있는 건물의 최고 높이는 102.8m 이하로 정해졌다. 또 용도지역 변경돼 2종 일반주거지역(7층) 14만 3180㎡가 2종 주거지역(13만 4854㎡)과 3종 주거지역(8326㎡)로 상향 조정됐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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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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