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남산, 청계산, 서울대공원 등에서 내년 1∼2월까지 운영되는 ‘겨울 숲속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숲속여행은 전문가와 함께 주말 근교산을 등산하면서 자연 생태와 역사, 문화를 동시에 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됐다.
여행은 15∼20명 단위의 소그룹별로 진행되며, 그룹의 특성과 수준에 맞춘 전문가의 설명이 곁들여진다. 남산공원관리사업소(02-753-7060∼2), 서초구청 공원녹지과(02-570-6395), 서울대공원관리사업소(02-500-7622).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6-12-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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