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업무의 특성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탄력 근무제’를 도입한다. 전주시는 14일 시립도서관과 자치센터, 수영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가운데 개장 시간 연장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도서관과 수영장, 동물원에 대해 우선 폐장 시간을 2∼4시간 연장하고 이들 시설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출퇴근 시간을 조정한다.
2006-12-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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