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부업 필요한 대학생 오세요

[Metro] 부업 필요한 대학생 오세요

김경운 기자
입력 2006-11-29 00:00
수정 2006-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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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500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시내 25개 자치구도 총 1740명을 뽑는다. 아르바이트생의 대상은 서울시 소재 대학(전문대 포함)의 재학생 또는 서울시에 사는 지방대학 재학생이다. 단 모집 인원의 절반은 저소득 계층과 장애인, 자원봉사우수자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서울시 아르바이트생은 시청의 각 부서와 시 산하 사업소에 배치돼 공무원의 업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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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접수한다. 급여는 1일 2만 5000원(중식비 포함)이다. 자치구별 아르바이트생 접수는 27일부터 시작됐으며, 자치구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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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11-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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