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 올들어 첫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는 9일 오후 3시 서울 남서지역의 오존 농도가 0.143, 북서지역은 0.133을 나타내는 등 주의보 기준인 0.12을 넘어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 지역은 남서지역은 강서구,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등 7곳이고 북서지역은 종로구, 중구, 용산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등 6곳이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6-08-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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