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7일 예산 편성에 앞서 설문조사를 하는 등 행정기관 위주의 일방적 예산책정을 지양하고 도민 의사를 직접 반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내년 예산편성에 이러한 ‘도민참여 예산시스템’을 도입키로 하고 경제투자, 문화관광, 농정, 보건복지, 환경, 건설교통, 가족여성정책 등 7개 분야에 대한 도민 여론을 수렴할 방침이다.
도는 우선 오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도청 홈페이지에 분야별 주요 정책을 게시하고 이에 대한 인터넷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5-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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