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에 올 들어 첫 무해성 적조가 발생했다.
포항시는 지난 24일 남구 해도동 섬안 큰다리∼형산대교로 이어지는 길이 1.5㎞, 강폭 600m 중 노폭 200∼300m에서 무독성 적조가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적조생물의 개체수는 ㎖당 3만∼6만개의 고밀도를 형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형산강 하구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적조생물의 개체수가 ㎖당 7만개를 형성할 때는 주의보,10만개때는 경보를 발령키로 했다.
적조생물은 무독성이라도 개체수가 매우 높을 경우 물고기의 아가미에 달라붙어 질식사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1-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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