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家電 재활용장터 열린다

뚝섬 家電 재활용장터 열린다

입력 2005-05-25 00:00
수정 2005-05-25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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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 중고 가전제품을 파는 ‘2005 서울시민 재활용 큰 장터’를 개최한다.

이날 장터는 중고 컴퓨터·라디오·TV·MP3 등 가전제품 중심으로 꾸려질 예정이며,DIY가구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또 장터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사단법인 한국생활자원재활용협회 소속 기술자들이 무료로 고장난 가전제품을 수리해 준다.

따라서 이날 행사장에서는 고장난 가전 제품이라도 즉석에서 수리해 되팔 수도 있다.

장터에서 중고 가전물품 판매를 원하는 사람은 26일까지 협회 홈페이지(www.recycle.or.kr)나 전화(02-860-8664)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시는 600명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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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2005-05-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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