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인구 2020년 130만명 5개 지역생활권 나눠 개발

용인 인구 2020년 130만명 5개 지역생활권 나눠 개발

입력 2005-01-20 00:00
수정 2005-01-20 07: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용인시의 인구가 2020년에는 1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죽전지역의 대규모 아파트단지에 입주가 시작된 탓이다. 용인시는 19일 이같은 인구수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시 인구는 2001년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상정한 96만 4000명에 비해 33만 6000명이나 증가한 수치다. 인구면에서 분당신시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인근 성남시를 앞지른다.

용인시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용인시를 1개 중심,5개 지역생활권으로 구분, 수도권 남부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수지생활권은 인구 40만명의 배후신도시로 성장시키고, 기흥·구성 생활권에는 인구 39만명의 주거 및 첨단연구기능을 부여한다.

용인시 4개동과 모현·포곡·양지면의 용인생활권은 인구 32만명의 전원형 문화생활권, 남사면과 이동면 등 남이생활권은 인구 10만명의 첨단산업기능과 주거기능을 조화시킨 남부복합자족생활권으로 발전시킨다.

백암면과 모현면이 포함되는 백원생활권은 인구 9만명 규모의 관광과 휴양, 전원주거기능을 갖춘 관광·휴양복합생활권이다.

이밖에 수변공간을 활용한 기흥유원지개발계획을 도시계획에 반영했고, 행정타운, 종합체육단지 등과 연계되는 시민공원, 대도시성장에 대비한 구청사, 단위청사 등의 부지도 확보했다. 이번 도시기본계획은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자문 등을 거친 뒤 경기도를 경유 건설교통부 승인을 받으면 최종 확정된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5-01-20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