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식품 자판기 25% 위생불량

서울 식품 자판기 25% 위생불량

입력 2004-12-17 00:00
수정 2004-12-17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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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식품 자동판매기 4대 가운데 1대가 위생이 불량하거나 음용온도를 지키지 않는 등 위생규정을 어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0월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시내 지하철역, 터미널, 공원 등에 설치된 자판기 2만 3304대에 대해 위생점검을 벌인 결과 위생규정을 어긴 자판기가 24.6%인 5737개에 이르렀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는 서울YMCA 등 10개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식품위생감시원 300명과 공동으로 이뤄졌다.

시는 적발된 자판기 가운데 2200건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펴고 3325건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내렸으며 212개에 대해선 폐쇄조치했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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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2004-12-17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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