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장協 명칭변경 추진

자치단체장協 명칭변경 추진

입력 2004-07-05 00:00
수정 2004-07-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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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광역시(市)를 도(都)로 바꾸자.’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협의회가 행정구역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황대현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공동회장(대구 달서구청장)은 4일 지방화 시대에 걸맞은 자치단체 계층구조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자치단체의 명칭 변경을 제안했다.

황 공동회장은 “‘특별’이나 ‘광역’등의 명칭에는 권위주의와 특권의식이 배어있고 ‘구(區)’도 자치단체(대구 중·동구 등)와 행정단위(포항 남·북구 등)가 같이 사용,구분이 쉽지 않다.”면서 “지방자치 계층제도에 관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협의회는 현행 특별시는 수도(首都)라 칭하고,광역시는 도(都)로 변경,광역자치단체를 도(都)와 기존의 도(道)체제로,자치구(區)는 ‘시(市)’로 바꿔 기초자치단체는 시(市)·군(郡)으로 명칭을 통일시키는게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렇게 되면 서울특별시는 ‘서울수도’로 대구시는 대구도(都)로 달서구는 달서시(市)로 바뀌게 되며,기존의 경북도(道)와 행정구인 포항 남구(區)등은 현재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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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4-07-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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