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옷’입는 북촌 한옥마을

‘봄옷’입는 북촌 한옥마을

입력 2004-02-28 00:00
수정 2004-02-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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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이 단순한 한옥보존지역이라는 이미지에서 탈피,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북촌한옥마을 내 한옥 5개동을 옻칠공예박물관과 한옥체험관,전통공방 등으로 개보수해 다음달부터 개관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교실은 현행 4개 강좌에서 전통공예와 음식,국악,자수,서예 등 44개 강좌로 대폭 늘어난다.이는 2001년부터 추진중인 ‘북촌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시는 지금까지 이 지역 한옥 21개동을 사들여 전통공방과 한옥생활체험관,박물관 등으로 개보수하고 있다.

이 가운데 4개동은 북촌문화센터와 한옥체험관(2개동),가회박물관(민화 전시)으로 활용되고 있다.다음달부터 5개동이 박물관 등으로 추가 개관된다.나머지 한옥 12개동에 대해서도 시민들을 위한 전통문화체험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설계작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조인동 관광과장은 “전통 주거양식인 한옥생활과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연계시켜 품격있는 시민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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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대한영양사협회 서울시영양사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해 헌신해 온 이 의원의 의정 활동 공로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서울 지역 급식관리지원센터 영양사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열악한 처우 문제를 의정활동을 통해 공론화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을 이끌어낸 이 의원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서울시 영양사회 관계자와 의장 표창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해 왔다. 특히 현장 영양사들의 업무 영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지만, 고용 안정성과 처우 개선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 제정, 정책 토론회 개최, 관련 예산 확보 등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토론회를 개최하여 센터 영양사들의 불안정한 고용 구조와 저임금 체계, 사회복지 급식 확대에 따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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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훈기자˝

2004-02-2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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