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한 잭 도시 요청으로 만남 성사
AFP 연합뉴스
잭 도시(가운데)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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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한 도시 CEO가 방한을 계기로 문 대통령 접견을 요청해 청와대가 이를 수락하면서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문 대통령이 글로벌 혁신기업 CEO를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성장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의 트위터 폴로어 숫자는 현재 176만명이 넘으며 국정홍보 등에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jack(도시 CEO의 트위터 계정)! 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들어 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길 바랍니다”라며 영문과 국문 두 가지 방식으로 작성했다.
앞서 도시 CEO도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라고 한국어 인사를 한 뒤 영어로 “오늘밤 서울로 날아가며, 드디어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게 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9-03-2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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