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北인권’ 통일공감대회

민화협 ‘北인권’ 통일공감대회

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입력 2016-09-30 22:46
수정 2016-09-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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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공감대화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민화협 제공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통일공감대화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민화협 제공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홍사덕·이하 민화협)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실에서 ‘북한인권과 인도주의,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3차 통일공감대화를 개최했다. 민화협 관계자는 이날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내부의 다양한 입장을 살피고, 남북관계 발전과 올바른 통일준비를 위해 북한인권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 나갈 것이지 논의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제3차 통일공감대화는 김천식 민화협 통일공감포럼 공동대표가 사회를 맡고,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과 최대석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장, 평화3000 운영위원장인 박창일 신부, 윤여상 북한인권기록보존소장이 대담을 이어 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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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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