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5cm가량 의문의 함몰.. 전문가 분석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이마에 과거에는 안보이던 상처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
지난달 29일 보도된 사진을 보면 김 제1위원장의 오른쪽 이마에는 일자형 흉터가 뚜렷이 보인다. 이 흉터는 30도 정도의 각도로 4~5cm 일직선으로 나있고 오른쪽 이마 부위가 약간 들어가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전문가들은 김 제1위원장이 과음을 한 뒤 책상 모서리 등에 이마를 부딪혀 생겼을 수가 있다고 분석했다. 성형외과 김종서 전문의는 “술을 먹고 테이블에 앉아서 30도 정도 틀었을 때 각도와 일치한다. 그래서 술 먹고 다쳤을 가능성 90%이상 된다고 본다”고 견해를 밝혔다.
그렇다면 포토샵 등을 이용해 그래픽 조작을 자주 하는 북한 매체가 왜 이 상처를 사진에서 지우지 않고 그대로 언론에 공개했느냐에 대해서 양종훈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는 “강인함을 보여주려고 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요즘 늘 군대만 방문하는 걸 보면 그것 외에는 왜 안 지웠을까 상당히 의구심이 가는 부분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살 빼려고 맞았는데 뜻밖의 효과…“위고비·마운자로, 암 억제 가능성”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1/08/SSC_20260108155819_N2.png.webp)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