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박홍환특파원│북한이 최근 요리사 100명을 중국에 파견, 중국 요리 배우기에 나섰다고 중국 광둥(廣東)성의 성도 광저우(廣州)에서 발행되는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가 18일 보도했다.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염두에 둔 중국요리 전문가 양성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파견된 북한 요리사들은 광저우에 40명으로 가장 많고, 베이징(北京)과 화이양(淮揚)요리로 유명한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에 각각 30명씩이다. 지난달 29일 현지에 도착한 요리사들은 향산호텔과 창광산호텔 등 북한의 1, 2급 호텔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주방장들로 향후 1년간 체계적으로 중국 요리를 익히게 된다.
stinger@seoul.co.kr
파견된 북한 요리사들은 광저우에 40명으로 가장 많고, 베이징(北京)과 화이양(淮揚)요리로 유명한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에 각각 30명씩이다. 지난달 29일 현지에 도착한 요리사들은 향산호텔과 창광산호텔 등 북한의 1, 2급 호텔에서 근무하는 베테랑 주방장들로 향후 1년간 체계적으로 중국 요리를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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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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