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10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가진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 문제와 관련, “현 시점에서는 논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의 차기 민주당 정권에 대해 “2002년 북·일 평양선언에 근거한 ‘결실 있는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일본의 정권교체 이후 북·일 관계의 방향, 후계자 문제에 대해 북한 지도부 일원이 명확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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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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